올 것이 왔다
담임 6번 바뀜수학여행 중 자기 아들이 목 마르다는데 담임은 어디서 뭐하냐고 민원도 넣음
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애들 ㅋㅋ
성실하게 섹스해서 번돈 국가에 빨래질 당해서 다 빨렸네
이에 김태현은 "감사하다. 갑자기 나오게 돼 준비를 못 했다. 갑자기 전화를 받고 기사가 났다"고 말했다. 이어 "최현석 셰프님이 공연을 오셔서
설렁탕엔 깍두기가 중요하긴 하지
제목 수준 실화냐??